BB Gallery
2004 – 2025
작품 활동 소개

2004년 후쿠오카 카제갤러리에서, 디자이너로서 경험을 녹여내어,  ‘일상과 시간이 개념화’ 일상과 조화하는 시간을 시각화한‘시간과 우리들의 생활전’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기능 중심 디자인 조형 세계에 한계를 느끼고 나서, 고목 자재나 오래된 시계 부속품, 갑골문자 등의 오브제를 평면적으로나 입체적으로 상호 결합하여 시간의 영원성과 무상성을 표현하는 조형예술작업으로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2012년 갤러리 움에서의 ‘시간의 흔적전: 멈춤의 미학’, 그 해 부산시민회관 갤러리 창에서 ‘다시 시간을 생각하다전: 신・구 목재와 특성 실험’을 전시 발표했다. 그리고, 2016년 부산시립미술관 금련산갤러리에서 ‘갑골문자와 사유: 오래된 시간전’을 개최하였다. 특히, 2018년부터 한국 오석의 보령에서 나는 색과 빛, 질감에 매료되어 오석 소재 작품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같은 해 갤러리 아트셀시에서 ‘오석 수반 전: 비움의 아름다움’을 전시 개최하였다. 그리고 2019년 2019년 후쿠오카 아시아미술관에서 아트 오브제로서 오석의 미학적 가능성을 실험한 ‘침묵의 소리: 돌들의 이야기전’을 개최하였고, 2019년 후쿠오카 시립미술관에서 기능과 비기능, 완성과 미완성, 전통과 근대, 자연과 인공이라고 하는 상반된 세계의 교류와 소통을 모색하는 시도로 ‘돌의 고독을 넘어; 돌의 침묵을 넘어전’ 을 개최하였다.

그리고 2020년과 2021년에도 전시했다. 그 후 2022년에는 ‘비움과 채움’시리즈를 아트 오브제로서 오석의 미학적 가능성을 실험한 2019년의 ‘침묵의 소리: 돌들의 이야기전’, 기능과 비기능, 완성과 미완성이라고 하는 상반된 세계의 교류와 소통을 모색하는 시도로서의 같은 해 후쿠오카 시립미술관에서의 ‘돌의 고독을 넘어, 돌의 침묵을 넘어전’ 등의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2020년 BB 웹갤러리를 오픈하여 ‘오석 러스틱 아트: 태양과 달의 만남전(2020)’, ‘부석연주곡’(2021)을 소개하였다. 2022년부터 받침 기등을 더하여 오석의 부석 형태적 조형 원리를 탐구한 ‘비움과 채움’ 시리즈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이 가운데 ‘텅빈 충만함’ 주제의 3점을 골라 2025 후쿠오카 아시아미술관에 전시 소개하였다.

Nothing F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