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골문자 오석판 2: 깨달음(覺醒)

중생대 백악기 퇴적층에서 나온 검고 자연스런 질감의 타원형 보령 오석과 4000여 년 전 갑골문자의 회화적 요소를 결합하여 오랜 자연과 인간의 시간을 융합한 현대적으로 사유한 결과의 상징이다.

오랜 시간과 자연의 에너지가 응축된 보령오석과 청동기시대의 생활문화를 신비로운 자연의 형상과 기호로 풀어낸 주나라의관백운유석갑골문자는 미래를 여는깨달음의 실마리를 은유한다.

450×280×30mm, 보령오석+월넛

갑골문자 오석판 2: 깨달음(覺醒)

중생대 백악기 퇴적층에서 나온 검고 자연스런 질감의 타원형 보령 오석과 4000여 년 전 갑골문자의 회화적 요소를 결합하여 오랜 자연과 인간의 시간을 융합한 현대적으로 사유한 결과의 상징이다.

오랜 시간과 자연의 에너지가 응축된 보령오석과 청동기시대의 생활문화를 신비로운 자연의 형상과 기호로 풀어낸 주나라의관백운유석갑골문자는 미래를 여는깨달음의 실마리를 은유한다.

450×280×30mm, 보령오석+월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