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꿈’ 수반

오석수반(烏石水盤)과 갑골문자(甲骨文字)는 작가만의 예술적 신화를 이끌어 가는 모티브 중 하나이다.

이 두 가지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무대라는 점에서 ‘시간의 과정’ 속 산물이다.

작은 우물과 매화꽃은 청년기 인간의 꿈을 상징하며 주변화 된 자연과 삶의 철학을 투사하는 은유이다.

220×170×70mm, 보령오석, 금속도금

‘푸른 꿈’ 수반

오석수반(烏石水盤)과 갑골문자(甲骨文字)는 작가만의 예술적 신화를 이끌어 가는 모티브 중 하나이다.

이 두 가지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무대라는 점에서 ‘시간의 과정’ 속 산물이다.

작은 우물과 매화꽃은 청년기 인간의 꿈을 상징하며 주변화 된 자연과 삶의 철학을 투사하는 은유이다.

220×170×70mm, 보령오석, 금속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