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엠 2019, <갤러리 움 대표작>

Face M Oz의 마법사 같은 magician M이며, 금기와 제약이 많은 현실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꿈꾸며, 환상과 모험을 즐기는 존재 M이다. 들으려 하는 귀는 없고, 외부 세계에 관심 많은 눈과 여기저기 의견을 보태고 싶은 입이 유독 별스레 발달한 그러나 공허한 인간, T. S. Eliot의 시 The Hollow Man을 생각나게 한다.

400×320×35mm, 보령남포 백운상석

페이스 엠 2019, <갤러리 움 대표작>

Face M Oz의 마법사 같은 magician M이며, 금기와 제약이 많은 현실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꿈꾸며, 환상과 모험을 즐기는 존재 M이다. 들으려 하는 귀는 없고, 외부 세계에 관심 많은 눈과 여기저기 의견을 보태고 싶은 입이 유독 별스레 발달한 그러나 공허한 인간, T. S. Eliot의 시 The Hollow Man을 생각나게 한다.

400×320×35mm, 보령남포 백운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