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산요수’ 수반

오석수반과 갑골문자는 작가만의 예술적 신화를 이끌어 가는 모티브 중 하나이다.

구체적으론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무대라는 점에서시간의 과정속 산물이자, 어린 시절의 즐겁게 놀던 연못을 떠올리게 한다. 오랜 시간과 자연의 에너지가 응축된 보령오석과요산요소갑골문자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은유한 작품이다.

430×250×130mm、보령오석、갑골문자 샌딩

‘요산요수’ 수반

오석수반과 갑골문자는 작가만의 예술적 신화를 이끌어 가는 모티브 중 하나이다.

구체적으론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무대라는 점에서시간의 과정속 산물이자, 어린 시절의 즐겁게 놀던 연못을 떠올리게 한다. 오랜 시간과 자연의 에너지가 응축된 보령오석과요산요소갑골문자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은유한 작품이다.

430×250×130mm、보령오석、갑골문자 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