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의 시간: 탄생(좌상), 성장(우상), 성숙(좌하), 깨달음(우하)

수채화 표현기법을 활용하여 작품의 다양성과 확장을 시도한다. 은사이신 하정 서제섭 선생의 권유로 미술반 활동을 하면서 한국화 전공을 목표로 수채화와 소묘를 배우던 청소년기가 나의 디자이너로서 탄생기다. 수채화에 괘종시계 메커니즘을 부착한다.

수채화지에 물을 분사하고 피스용 투명수채화 물감을 떨어뜨려 번지게 하면서 드라이어로 말린 표현으로, 탄생의 상징으로 보이는 청록색계열의 바탕에 다크 블루의 세포 느낌을 주는 그림 위에 상부 왼쪽 위에 둥근 괘종시계 기계 장치와 톱니바퀴를 부착하여 탄생을 표현한다.

700×700×100mm、캔버스+아크릴칼라+괘종시계

물 위의 시간: 탄생(좌상), 성장(우상), 성숙(좌하), 깨달음(우하)

수채화 표현기법을 활용하여 작품의 다양성과 확장을 시도한다. 은사이신 하정 서제섭 선생의 권유로 미술반 활동을 하면서 한국화 전공을 목표로 수채화와 소묘를 배우던 청소년기가 나의 디자이너로서 탄생기다. 수채화에 괘종시계 메커니즘을 부착한다.

수채화지에 물을 분사하고 피스용 투명수채화 물감을 떨어뜨려 번지게 하면서 드라이어로 말린 표현으로, 탄생의 상징으로 보이는 청록색계열의 바탕에 다크 블루의 세포 느낌을 주는 그림 위에 상부 왼쪽 위에 둥근 괘종시계 기계 장치와 톱니바퀴를 부착하여 탄생을 표현한다.

700×700×100mm、캔버스+아크릴칼라+괘종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