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의 시간: 시냇물

화사한 아크릴 칼라와 화려한 필력으로 자연의 이미지를 캔버스에 나타내고 그 위에 괘종시계 메커니즘과 톱니바퀴를 부착하여 여름날 시냇물에서 송사리 좇으면서 놀던 때의 느낌을 살린다.

두 장의 캔버스에 아크릴 칼라로 연속하는 선과 변화가 있는 색상을 표현한 그림 위에 오른쪽 캔버스 중심에서 왼쪽으로 괘종시계 기계 장치와 오른쪽의 상단에서 왼쪽의 하단으로 맑은 날 반짝거리면서 흐르는 시냇물을 톱니바퀴로 표현한다.

1,100×550×80mm, 캔버스 + 아크릴 + 괘종시계 모듈

물 위의 시간: 시냇물

화사한 아크릴 칼라와 화려한 필력으로 자연의 이미지를 캔버스에 나타내고 그 위에 괘종시계 메커니즘과 톱니바퀴를 부착하여 여름날 시냇물에서 송사리 좇으면서 놀던 때의 느낌을 살린다.

두 장의 캔버스에 아크릴 칼라로 연속하는 선과 변화가 있는 색상을 표현한 그림 위에 오른쪽 캔버스 중심에서 왼쪽으로 괘종시계 기계 장치와 오른쪽의 상단에서 왼쪽의 하단으로 맑은 날 반짝거리면서 흐르는 시냇물을 톱니바퀴로 표현한다.

1,100×550×80mm, 캔버스 + 아크릴 + 괘종시계 모듈